TBN 경남매거진 <희망, 날개를 달다> 라디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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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24일(월) 크리스마스 이브날!
TBN 경남매거진 라디오에 <희망, 날개를 달다> 코너에 밀양지역자활센터 김정연 팀장님께서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생방송 프로그램에 긴장도 많이 되었을텐데 차분하고 멋지게 인터뷰를 해주신 김정연 팀장님!
밀양 자활 아나운서 탄생의 순간인가요?^^
우리 밀양지역자활센터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내용 : 희망, 날개를 달다>
TBN 경남매거진!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이 시간엔
땀으로 꿈을 디자인하고 있는 경남광역자활 센터를 중심으로
경남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활 센터 소식을 들어보고요.
자활에 성공한 분들도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밀양지역자활센터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밀양지역자활센터, 김정연 팀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연 팀장 / 반갑습니다. 밀양지역자활센터 김정연입니다.
1. 밀양지역자활센터는 지역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김정연 팀장 / 밀양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술 습득으로 취.창업 하여 일반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활․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센터사업으로는 두드림사업, 아리랑누룽지사업, 정부양곡배송사업, 사람과환경사업, 두레박간병사업, 늘푸른청소사업,
참살이먹거리(식당,싱싱즙)사업, 친환경영농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특화사업으로 밀양시청 민원실 내 cafe아리랑사업, 밀양 영화세트장 cafe밀양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cafe밀양사업은 영화세트장이라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영화를 촬영한곳인가요?
김정연 팀장/ 이창동 감독님이 2007년에 개봉한 전도연, 송강호 출연영화 ‘밀양’영화촬영지이며, 칸국제영화제에서 전도연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 ‘밀양’이라는 영화와 함께 밀양지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밀양 영화 제목을 그대로 반영한 cafe사업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김정연 팀장 / cafe밀양은 영화속에서 주인공 전도연씨가 피아노 학원을 하던 곳인데 세월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방치 되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밀양을 널리 알리고도 싶었고, 참여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또한 지역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영화 촬영지 분위기가 나게끔 내,외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여 cafe밀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지에서 영화촬영장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 누구나 편하게 다가와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의미 있는 cafe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밀양시에서도 관심 가져주시고 사업운영을 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더 빨리 cafe사업이 정착하게 된 것 같습니다.
4. cafe밀양에는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도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김정연 팀장 / 수제로 만든 레몬차와 생강차, 커피콩빵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저희센터뿐 아니라 경남지역 자활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는 자활생산품들을 진열하여 판매하는 샵인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밀양지역 특산품으로 산내면 한천에서 만든 양갱이랑 사과쥬스, 대추로 유명한 단장면 대추과자를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볼거리로는 저희센터가 밀양캘리그라피협회와 협약하여 캘리 작품을 함께 전시하면서 작은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2주마다 작품이 바뀌어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으니 한번 꼭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5. cafe밀양에 대해선 충분히 얘기를 들었는데 밀양자활센터의 새로 변화된 모습이 있다면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김정연 팀장 / 올해 제4대 박종근 센터장님이 취임하시고 참여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후원과 자원을 통해 매달 1회 참여주민들이 행복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모로 참여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과도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6.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는 것, 정말 보람차고 뿌듯한 일인데요. 올 한해, 밀양지역자활센터에서도 이런 일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요?
김정연 팀장 / 지난주 저희센터에 자활사례관리자 채용공고가 있었는데 저희센터 자활도우미로 참여하던 참여자가 직원으로 채용되는 가슴 뿌듯한 일이 생겼습니다. 인사위원회가 끝나고 최종 발표자가 선정될 때 저희 직원 모두가 일어나서 큰 박수로 축하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저희센터에서 자활도우미로 직원들 업무보조를 하면서 출근부터 퇴근시까지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모자가정인데 평소에 딸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키우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생활력 강한 엄마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2019년 1월부터 저희 센터에서 직원으로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갑고 모든 참여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큰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7.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밀양자활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정연 팀장 / 밀양자활 가족 여러분 올한해 같이 웃고 같이 걱정하고 같이 협력하면서 지내다 보니 벌써 마무리해야 되는 12월이 왔습니다. 남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보다는 2019년 새해를 더 큰 행복한 마음으로 맞이하여 함께 모두가 크게 웃을 수 있는 새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밀양자활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 날개를 달다>! 오늘은
밀양지역자활센터, 김정연 팀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첨부파일
- 1224_자활.mp3 (5.6M) 5회 다운로드 | DATE : 2019-01-03 1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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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 님의 댓글
밀양시민 작성일우리 지역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시는 밀양지역자활센터를 응원합니다....